안녕하세요. 준식이 엄마입니다.

작성자
준식맘
작성일
2024-08-03 11:40
조회
53
사장님~ 안녕하세요...
혜지엄마입니다.
2박3일 동안 너무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왔어요...
정말 오랫만에 친정식구들과 제대로 놀다 왔네요...
아이 키우면서 힘들고 눈물 날 일도 많았는데..
아들키우는 선배엄마로써 조언도 해주시고... 정말 많은 힘이 되었어요...
놀러만 갔는데... 힐링도 한 기분이예요..

정말 고마웠어요.... 다음에 누군가가 여행간다고 하면 꼭 추천 할께요...
전체 1

  • 2024-08-09 19:03
    아이 키우는 엄마는 언제나 힘들죠~~~
    어렵게 시간 내셔서 오셨는데...
    힐링~ 되셨다니... 제가 더 기뻐요~~

    살면서 힘들 때도 있지만..
    이렇게 또 좋을 때도 있잖아요~~
    언제나 항상 힘내시고
    기운내실 수 있도록 응원할께요...

    저희 펜션으로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욱 노력하는 펜션지기가 되도록 화이팅~하겠습니다...
    준식이 어머님...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