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 엄마입니다. 사장님 말이 맞았어요~
작성자
뭉치엄마
작성일
2024-08-02 17:27
조회
58
안녕하세요... 저 뭉치 엄마입니다.
7월 말 정도에 뭉치랑 저,신랑,우리딸 이렇게 4식구가 갔었는데..
기억 하시나요?
그날 다른 펜션 갔다가... 쾌쾌한 냄새때문에 도저히 못 있어서
급하게 연락 드리고 갔었던 사람이요~~^^
저희 가족에겐 너무나 행운 이였어요....
너무나 친절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전이랑 옥수수도 너무 고마웠어요...
두서없이 말씀드릴께요...
그날 바베큐 하고 타로 봤던거요~~
저 처음으로 봤었는데..... 어제 오후에 집이 팔렸어요..
몇일 이내로 걱정거리 없어진다고 하시더니...
아~악...정말... 너무 기분 좋아요...
정말..... 맘 같아선... 사장님게 복채를 드려야 할것 같은 기분이예요~^^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복채를 드리는건 아닌것 같구요...
대신 2박3일 저희 친정식구들하고 같이 방 예약할께요...
복채다~ 생각하시고 받아주세요....
저희 뭉치도 같이 갈꺼니깐.... 기대해 주세요~^^
점프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제 번호 아시죠? 제가 문자 다시 드릴께요..
너무 감사해서 후기 글 남깁니다....
사장님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7월 말 정도에 뭉치랑 저,신랑,우리딸 이렇게 4식구가 갔었는데..
기억 하시나요?
그날 다른 펜션 갔다가... 쾌쾌한 냄새때문에 도저히 못 있어서
급하게 연락 드리고 갔었던 사람이요~~^^
저희 가족에겐 너무나 행운 이였어요....
너무나 친절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전이랑 옥수수도 너무 고마웠어요...
두서없이 말씀드릴께요...
그날 바베큐 하고 타로 봤던거요~~
저 처음으로 봤었는데..... 어제 오후에 집이 팔렸어요..
몇일 이내로 걱정거리 없어진다고 하시더니...
아~악...정말... 너무 기분 좋아요...
정말..... 맘 같아선... 사장님게 복채를 드려야 할것 같은 기분이예요~^^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복채를 드리는건 아닌것 같구요...
대신 2박3일 저희 친정식구들하고 같이 방 예약할께요...
복채다~ 생각하시고 받아주세요....
저희 뭉치도 같이 갈꺼니깐.... 기대해 주세요~^^
점프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제 번호 아시죠? 제가 문자 다시 드릴께요..
너무 감사해서 후기 글 남깁니다....
사장님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복채보단 다시 와주시는게 저는 더 좋아요~^^
오실때 뭉치도 꼭 데려와 주세요.....보고 싶어요~^^
이렇게 후기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