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예요..감자전이 자꾸 생각나요~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24-07-06 12:08
조회
85
사장님... 저 기억하세요?
남자친구랑 갔고 202호 묵었던 민정이예요...
펜션 다녀온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오늘 밖에 비가 오는데... 사장님이 간식으로 주셨던
감자전이 갑자기 생각나 이렇게 후기까지 쓰고 있네요../.
그때 감자전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에 화롯대에서 오로라 가루 뿌리면서 불 구경했던것도 생각나구요~^^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한다는데.... 펜션에 많은 피해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다음에 친구들하고 같이 예약하고 갈께요..
제가 친구들한테 자랑 엄청 했어요~^^
전체 1

  • 2024-07-08 19:54
    어머나~ 후기까지 써 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감자전이 그리 맛있었나요?ㅎㅎㅎ
    남자친구분이 정말 다정다감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오시면 감자전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후기도..좋은 말씀도... 또 친구들하고 다시 온다는 약속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