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보고 사장님 말씀대로 했어요... 저 펑펑 울었어요..감사했습니다.

작성자
은지
작성일
2024-06-06 18:34
조회
121
친구랑 간 은지예요.....기억하시죠?
수영장도 넓고 깨끗하고... 바베큐도 정말 맛있었는데..
전 정말이지....타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점같은거 보러 간적 한번 없는데....
무슨 신점 본 기분이였어요~^^ 대봑....

이틀 뒤... 사장님 말씀대로 그 친구가 먼저 돈 얘기 하더라구요.....
자세한 얘기는 여기다 쓸수 없지만...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잘 돌려서 말했습니다.

안알려주셨으면...전 아마 빌려줬을꺼예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무뇌한 제가...그래도 사장님 덕분에 한 고비 넘기고
또 험한 세상살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마음 단단히 먹고...
싫은소리도 할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저 다음에 또 갈꺼예요..
사장님 딱! 기다리고 계세요~
전체 1

  • 2024-06-12 07:42
    은지님~딱!기다리고 있겠습니다~^^좋은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