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추억을 만들어줘 지금도 ^0^

11월17일 노블레스 101호에 묶고온 선영이네 가족이예요~

모두 잘 계시죠!!!! 가족처럼 보살퍼주신분들 감사드림.

펜션에서의 하루가 저희 가족에겐

상상이상의 기쁜추억을 만들어줘 지금도 마음이 흐뭇 하답니다.

고급(귀족)스러운 인테리어.



정~말 맛있었던 바베퀴 등갈비..

하루종일 룸에만 있어도 날아갈 듯한 좋은기분



시원한 바~다 데크...

맨발로 걷고싶던 잔디정원들...

다녀온 후 다시 계획한 안면도 펜션여행...

휴양과 가족의 건강함 화목함을 동시



추억 만들기...



정말 편히 잘~~~휴었다 왔네요.

모쪼록 다시보는 날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