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전망좋은 환상 노블레스201호~~~

4월 첫째주 어제 다녀갔었는데요 잘쉬구 푹쉬었습니다..
저녁 노을도 멋졌구요
펜션에서 먹었던 쌀 처럼 알이찬 쭈꾸미&바베퀴 오겹살과 맛난김치..
항구(백사장항)에서 직접사와서 구어먹은
조개구이,쭈꾸미구이등등 넘 멋졌구요^^
따뜻한 아침햇살과 더불어 상쾌한 바닷바람까지
어린이 처럼 마냥 좋았구요 행복했답니다...
아름답고 멋진방과 깨끗한 침구들 천장에 장식한 화려한 커텐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들과 기억들을 가지고
또다시 들리고싶네요^^^

음식담당을 해주신 이모실장님 넘즐거웠구요
친절해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노블레스 사장님 건강하세요 ^0^
200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