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다시 한번 더...가기로 결정...

작성자
이유미
작성일
2024-05-02 15:46
조회
33
안녕하세요.... 사장님...
저 저번주에 102호에 묵었고.. 대전에서 5학년짜리 딸아이와 갔었던 사람이예요...
기억하시나요?
바베큐 준비해 주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뜻깊은 휴가였어요...
일상에 지쳐있다가...날씨가 너무 좋길래..
딸아이와 함께 훌쩍 떠나온건데...
날씨와 걸맞는 노래와 기분내라고 비눗방울까지 틀어주시고..
마치... 꿈꾸는 듯한... 살짝 눈에 눈물이 고일만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제대로 휴식 취하고...맛있는 바베큐에...
근처 바다도 가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 8월에 휴가니깐 그때 한번 더 갈께요...
기다리고 계세요~^^
전체 1

  • 2024-05-15 13:09
    안녕하세요 노블레스입니다.
    지쳐있던 일들을 다 풀고
    푹~~~ 쉬셨다 하시니 정말 뿌듯합니다😊
    저희 노블레스 펜션을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뭐라도 더 해드릴까 없는 마음이였던 걸
    알아주신거 같아 감시합니다~🥰🤗
    8월에 또 오신다고 하시니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이들 놀거리 여러가지 만들어 놨으니
    꼭 와주세요🥰😊